상품후기

뒤로가기
제목

핑크 아니고 아이리쉬 피치

작성자 권윤****(ip:)

작성일 2023-11-29

조회 120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데일리 가방으로 쓸 사첼백을 검색하던 도중 발견했어요.

제가 원하던 사이즈에 튼튼하고 수선가능한 국내제품이라니 

금상첨화죠. 주황빛 도는 핑크에 화이트 톤인줄 알고 구매

했다가 받고 보니 (아이리쉬) 피치와 아이보리였네요. 

왜 제가 PC로 보고 상상한 것보다 색감이 더 분위기 있고 

좋은 거죠? 컬러 센스가 정말 취향저격 ^^. 

용도가 카메라 가방인만큼 데일리로는 살짝 두툼하니 

이질적이고 어깨에 걸어 측면에서 보면 불쑥 아이스께끼 

가방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정면으로 돌려보면 귀엽고 

사용하기에 딱 이상적인 가방 사이즈예요. 

소지품이 많아 무거운 가방을 싫어하는데 프레피 240은 

정말 가벼워서 놀랐어요. 이렇게 가벼운데 튼튼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예요. 자고로 끈은 어깨보호패드를 

하면 투박하다는 인상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었는데, 전혀~ 

그런 느낌 1도 없고 다만 무거운 물건을 넣고 이동할 때는 

확실히 끈만으론 어깨가 조이고 끈이 늘어나는 느낌이라서 

사은품 찬스가 아니였다면 불안했을 것 같아요. 

(운좋게 막차 탄 케이스. ^^)

보호기능이 특화된 제품이니 화장품 가방이나 (아티스트용) 

특수용품 가방으로 매니악한 기능성 제품이 출시된다면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꼭 카메라가 아니더라도 필요로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첨부파일 20231129_171026.jpg , 20231129_171139.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