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팩토리 라는 브랜드를 인터넷 서핑중 우연찮게 발견하게 되어 구매하고 싶다라고 생각한지 어언 일년 이제는 정말 카메라가방이 필요해질 정도의 장비를 가지게 되었고 그과정에서 가지고 싶었던 엘리팩토리 2way pro를 구매하고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1. 일반적으로 카메라 회사등에서 나오는 멋없는 진부한 디자인이 아닌 가죽과 적극적인 원색을 사용한 엔틱한 디자인
2. 다른 카메라가방과 마찬가지로 카메라 이동의 민감한점을 고려한 쿠션사용
3.다른가방과 마찬가지로 백팩처럼 사용할수도 있지만 동시에 크로스백으로도, 숄더백으로도, 심지어 도트백으로도 사용가능한 멀티백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4.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망원 줌렌즈 후지 50-140 렌즈를 넣고 배터리와 1650렌즈,x-t5를 넣고도 넉넉한 공간
5. 깔끔한 마감과 섬세한 디테일,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진행상황등의 피드백
이렇게 크게 4가지 이유로 구입을 하게 되었고 실제 수령하고서도 깔끔한 패키징, 쉬운 줄 사용법, 깔끔한 마감이 정말 마음에 들어 오랜만에 제대로된 소비를 하였다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드는 구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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