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피가 좋다~ 니가 있어 좋다~
도대체 어느 코디에도 잘 어울리고 그냥 두고 보기만 해도 예쁘고 기부니가 좋~아지는 그런 가방 없을까~? (있지~!!)
바로! 엘리팩토리의 프레피!!!
사실 맨 처음 본 컬러가 네이비였지만 막상 사이트에 들어와보니 예쁘디 예쁜 컬러들이 넘넘 많아서 고르는데만 꼬박 다섯 밤을 지새웠답니다 ㅠㅠ
그리고 드디어 너를 만난거야~~***
아니 어쩜 엘리팩토리는 박스부터 포장까지 넘나 마스딸인거 있지 뭐에요~*_*
가방끈도 매고~ 어깨패드도 달고~
자자 어때요
프레피와 함께 떠나는 세상여행 나갈 준비 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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