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한점했습니다.
그냥 일반 남자사람중에서도 메이커나 보세옷도 비싼돈 안주고 사고 당연히 살면서 10만원 내 돈주고 가방을 사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회사 입사한지 1년 반이 넘었고 근래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더 꾸며야겠다 생각해서
살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참아왔던 엘리팩토리 가방을 샀죠.
디자인부터 세련되고 하드한 겉면이 가방을 유지해서 너무 이쁘네요
안에 마감은 부드럽게 되있어서 또 한번 좋네요
가방에 비해 생각보다 등판이 넓어서 작아보인다 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검은색 계통 옷에 코디하는 챠콜로 질렀으니 다음에는 브라운으로 갈색 계통으로 코디할 때 써야지
걱정인건 이렇게 한제품에 빠지면 색깔별로 모은다는것 ㅠ
댓글목록
작성자 엘리팩토리
작성일 2016-11-23
평점
어깨에 무게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플루토 전용 어깨보호패드]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계신 숄더용/백팩용 스트랩과 동일한 컬러이며,
백팩 스트랩 양쪽으로도 각각 사용하실 수 있도록 2pcs를 보내드립니다^^
숄더용/백팩용 스트랩에 장착하시는 경우,
가방에 걸수있게 되어 있는 끝고리를 어깨보호패드 윗면의 두 군데 틈으로 밀어넣으시면 됩니다.
길이조절 장식이 없는 쪽의 끝고리를 사용하셔야 하며,
입구가 꽉 끼는 듯 해도 (걱정마시고) 밀어넣으시면,
장착후 잘 움직이지않아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