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를 꿈꾸며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천으로 만든 케이스에 넣어 일반 가방에 넣고 다니니 가방이 견뎌내지 못하고,
카메라 가방은 너무 티가 나서 가지고 다니기가 꺼려졌습니다.
카메라 가방이되 카메라 가방 같지 않은 가방을 찾기 위해 인터넷 검색에 열중하던 차
엘리 팩토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유레카!!!
제가 찾던 가방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18-200mm렌즈 장착한 캐논 50D를 쓰고 있어 빅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표시된 사이즈와 약간 다르다는 점.
가방 두께가 13.5cm라고 안내되어 있는데 제 가방은 12cm네요.
그래도 예쁘고 튼튼한 가방에 카메라와 지갑 넣고 다니니 기분 좋습니다.
조금 더 커서 수첩까지 들어가면 완전 좋겠지만.............
후에 조금 더 큰 사이즈의 가방을 백팩으로 제작한다면 재구매 하겠습니다.
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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