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역 촬영을 갈때에는 아무래도 복장도 캐쥬얼하게 가는편입니다.
그럴때는 늘 엘리의 미러리스 카메라가방도 같이 합니다.
처음에 어떤색을 선택할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 지인이 빈센트 블루가 좋아보인다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블루가 색깔이 오묘하게 이쁩니다. 실내보다는 밖에서 볼때 더 예쁩니다.
나는 70-200렌즈를 마운트해서 다니는편인데 세로로 수납은 안되고 가로로 넣어서 다닙니다.
백팩형태보다는 어깨가방이 카메라를 넣고 뺄때는 훨씬 신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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