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랑 책 1,2권 정도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찾다가 엘리팩토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는 제가 생각하는 사이즈(17인치)에 만족스러웠고, 가죽의 마감처리도 수제 작업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말에 가격 세일할 시점에 사게 되어 가격도 만족스러웠고, 내부 공간도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가방 닫을 때 고정도 잘 되었고 가방이 쓰러지지 않고 잘 서 있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요즘처럼 명품이 넘치는 시대에, 가성비 + 클래식 느낌의 노트북/카메라 가방을 찾는다면,
저는 선뜻 이 제품을 추천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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