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하고 수려한 가방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 바로접니다.
저는 술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술꾼?아닙니다. 알코올이 들어갔더라면 도저히 입에 손도 못댈정도로 술을 못먹는 가련한 소비자입니다..
그런데 이 가방은 먹지도 않고 저의 등뒤를 따뜻하게 지켜주는 센스뿐만이 아닙니다..더더욱 비즈니스에 ""신사적인"" 가방입니다
가방메고 다니면 대기업다니는 회사원 기분이 들게 해줘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노트북과 서류 파일 들고다니는데 거추장스런 기분도 안들고 엣지있는 패셔니스타로 만들어줍니다 제 인생가방이에요 10년이고 20년이고 늘 메고 다니고 싶어요
가죽제품도 천연이라서 더할나위없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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