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광고로 간간히보며 사고싶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세일하는걸보고 다른 사람의 사용후기들도 보면서 샀어요. 노트북이 의외로 커서 파우치들은 굉장히 비싸고 그러자니 에코백에 넣어다니면 어깨가 나갈 것 같아서 이번기회에 좋은걸 하나를 오래쓰자라는 마음으로 구매를 결정했어요. 그램 16은 375가 적당한것같고 그외의 것들은 너무 두꺼운것만 아니면 다 들어가는것같아요. 그리 어깨가 무겁지도 않아서 너무좋아요. 바닥에도 잘 서긴하는데 너무 예쁘고하다보니 아끼게돼서 바닥에 놓기엔 염려스러워지네요. 하나 아쉬운건 가방을 열고나서 덮개가 계속 앞으로 쓰러져 짐을 챙기는데 걸리적 거리더라고요. 처음쓰는거여서 그런걸수도있지만 조금 불편함을 느꼈어요. 하지만 다음에도 살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제품도 구매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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