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트북 이런거 들고다니지도 않구요.. 단지 이뻐서 구매했습니다.
그냥 인스타 광고보고는 한눈에 반해서 바로 구매 결정을 했습니다.
물론 최종적으로 구매하기까진 많은 고민을 했어요. 색상이 너무 다양해서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카메라 가방이면서 백팩도 되는 제품이 눈에 띄어서 한번 더 고민하고… 결국 이 빈티지힌 색상을 도저히 포기할 수 없어서 마지막으로 선택해서 구매를 하게 됐는데요.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냥 다른 말 필요없이 너~~무 이쁩니다. 그냥 계속 쳐다보게 되요. ㅎ 너무 맘에 듭니다.
나중에 또 다른 제품을 구매하게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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