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개봉하고 가방만 보고는 너무 크다 했는데..
노트북(삼성 오딧세이) 넣으니..사이즈가 딱 맞더라고요.
색상은 화면과 거의 똑 같아서 쓸데없는 걱정 했었네요~!
채도가 높으면 안되는데…하면서 ~!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 카키!!
냄새가 조금 나지만 가죽이라 냄새나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네요 (거부감 없는 냄새)
사용하다보면 가죽 질나고 자연태닝(손때) 되는 날까지 오래오래 사용할 것 같은 노트북 가방이예요!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구매해서 기분이 좋아요!!
사장님…
저 ..
오거나이저 취소한게 정말 후회가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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