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도 예쁠것같았는데 개인적으로 좀더 어두웠으면 싶서 플루토 빈센트블루색으로 문의드려서 제작했어요.
수납공간 짱 넉넉하고 제가 데세랄은 아니고 하이엔드 카메라중에 좀 큰 카메라를 쓰는데 (소니 rx10 )
카메라+ 파우치+ 팩트+ 100미리 향수 + 수건재질의 슬로건(도톰함) 넣고도 공간이 꽤 남아요
그리고 어깨패드도 같이 시켜서 바로 장착해서 사용했는데 카메라 무게만 1키로였지만 어깨 끈 자체가 푹신하고 부드러운 재질이라서
패드가 크게 필요했을까 싶기도해요. 근데 또 어깨패드 낀것만의 느낌도 있으니까 후회는 별로 없구요.
캐리어 끌일은 없지만 캐리어용 패드(?)도 같이 샀는데 이게 진짜 예뻐요 ㅠㅠㅠㅠ
가운데 비행기로고가 너무 귀엽고 예뻐요
(색감은 최대한 비슷하게 찍었는데 아무래도 가방 위쪽은 빛 비쳐서 좀더 밝게 찍혔네요!)
그리고 진짜 빈센트 블루 색 조합 존예에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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