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이쁜 카메라 가방 찾는다고 하다가
우연히 엘리팩토리 상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품만 맘에 든다고 사지 않는 주의라서
꼼꼼히 따져보다가 엘리팩토리의 스토리를 보고
더욱 맘에 들게 되었습니다.
저도 핸드메이드로 상품을 만드는 사람인지라
기성제품을 손으로 만든다는게 어지간히 어려운
일이라는걸 잘 알고 있기에
기다리는 시간조차 즐거웠습니다.
기다린 시간만큼 제품을 받고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도 아내도 새로산 카메라에 가방까지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커플 가방도 주문하고
가서 만드는 과정에도 참여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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