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요. 사실 고등학생때 너무 갖고싶었는데 책가방으론 부적합해서 사달라고 하지도 못했거든요. 대학생땐 쪼들려서 잊어버리고...노트북 가방을 하나 사려고 검색했는데 엘리팩토리를 보는 순간 내가 여기 가방을 얼마나 갖고싶었고 며칠을 앓았는지 떠올라서 바로 질렀어요. 사실 카메라 가방도 갖고싶은데...카메라가 없네요. 카메라 사면 바로 여기 가방 살거예요ㅎㅎ 근데 너무 예뻐요. 실물이 더 예쁘고 가방 안감이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워서 제 노트북에 흠집 하나 안 날 것 같아요.단추..??같은 거에 하나하나 다 Elly라고 써있는거 ㄴㅓ무 귀여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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