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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저는 노트북 가방을 알아보던중 앨리팩토리 가방을 발견했구요.

모든 면에서 저의 100% 완벽한 아이템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디자인 전공자로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꼼꼼하고 깐깐한 편입니다.

주문전, 화면상으로는 "음~ 뭐 예쁘네" 정도로 시작했는데.....

막상 제품을 받아보니, 앨리 이분 이분 정말 완벽한 사장님인거 같습니다.

일단 제품 포장상태, 깐깐하고 꼼꼼한 저의 불편한 성격에 완벽하게 만족 했습니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포장에 여타 명품 가방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맘에 들었구요.

하물며 박스 태이핑 마져 한치의 오차없이 깔끔하게 포장된걸 보고 "이분 정말 대단하시다" 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어요^^

제품을 개봉하니, 컬러도 너무 고급스럽고 예쁘고요, 디자인은 뭐 말이 필요없네요.

회사에 들고가니 사람드이 다들 너무 예쁘다고 어디꺼냐고, 자기들도 산다고 하네요 ㅜㅜ

이상한 천재질 노트북 가방, 이상하고 싸구려 티나는 노트북 가방 들고 다니지 말고

앨리 팩토리 가방 믿고 구입하세요~

아~주 깐깐하고 꼼꼼하고 단점 뽑아내기 최고인 제가 100% 만족 했으니, 다른분들 또한 정말 마음에 드실꺼라 감히 자신합니다^^

앨리님?(맞나요?) 클래식하고 예쁘고 고급스럽기 까지한 제품에 정말 감사드리며, 홍보 더 하셔서

정말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대박 나실꺼에요^^

제돈주고 산 가방이지만 멋진 가방 만들어준 앨리님께 진심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맘에 200%드는 가방을 겟하니 볼때마다 기분까지 업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