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그램17인치로 바꾸고
적당한 가방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틀찾아 헤매다 알게된 엘리팩토리.
탁 보는 순간...이거다!!! 싶더군요.
그램을위해 태어난 가방처럼.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에 색감에..
저는 미리 디자인을 생각해놓고 물건을 찾기 때문에 제 마음에드는것 고르기가 참힘든편인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아 좋습니다.
같이 구매한 오거나이저 또한 맘에 딱이구요..
크기와 무게도 딱 좋아요.
내부 부드러운 질감이 소중한 놋북을 상처없이 해줄꺼 같아 더좋네요
어깨꾼 패드보내주시면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아니면 따로구매 할순 없는지요?
코로나로 힘든시기 모두 화이팅 하시구요
엘리 가방메고 가볍게 6월을 시작해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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