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를 사랑하는 저에게는 정말정말 예쁜가방이라서 고민도 안하고 거의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가방이 생각보다 훨씬 커서 그런지 백팩으로 매고다니는게 더 예쁜거 같아요. 편리하기도 하고! 자석으로 고정하는 가방은 왠지 쉽게 열릴 것 같았는데 전혀 그런것도 없고 매우 튼튼해서 호신용(?)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바닥에 내려놓을때도 제가 좀 가방을 막 내려놓고 싶은? 둘데가 없으면 바닥에좀 내려놓고 싶고 그러잖아요 ㅋㅋㅋ 가방 밑에 다리라고 해야하나... 쇠부분이 확실하게 잘 나와있고 튼튼해서 어디든 쾅쾅 내려놓을 수 있구 좋습니다 ㅎㅎ 원래 큰 가방 좋아해서 큰거샀는데 인조가죽이여도 역시 가죽인지라 가방에 뭐가 들어가면 쪼꼼 무거워지긴 하네여 ㅠㅠ 세련되고 내구성 좋고 오염에 강한 워너비 가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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