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라지 결제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합니다. 흠.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내부에 보면 좌측, 우측에 옆면이 각각 있잖아요. 거기에 옆면과 비슷한 크기의 스티로폼 같은 완충제가 덧붙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옆면 완충제가 다른 면과 만나는 틈새사이, 즉 모서리 부분마다 틈새가 좀 많이 벌어져 있습니다. 모서리 사이로 보면 외부 얇은 가죽이 바로 만져질 정도로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궁금한게 원래 다른 제품들도 이런 구조로 정상적으로 나온건지, 아니면 각 모서리 부분이 맞물려서 나오는 제품인데 잘못 받은건지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모서리 사이 틈새로 외부 가죽이 보이는데 원래 이렇게 제작되서 나온건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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