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오염이 안되는 것은 아니며
밝은색이기때문에 어두운색보다 관리에 신경이 쓰셔야는 하는점이 있습니다.
오염원의 성질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가죽의 관리와 마찬가지로 지우개를 사용하시면 의외로 잘 제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성오염의 경우는 중성세제를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청바지 염료의 특성상 가방에 이염이 되면 아예 제거가 되지않는 경우가 있으니,
새청바지와 함께 착용하시는 경우 주의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오염방지재질이라고 하셨는데 아예 오염이 안되는 건 아니죠?
혹 오염이 묻으면 중성세제로 깨끗하게 닦이나요? 색이 밝아서 어두운 색보다는 때를 잘 탈 것 같아서
관리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좀 고민되네요.
오염이 생겨도 중성세제로 깨끗하게 닦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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