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싶은 선물이 있냐는 물음에 가장 먼저 떠오른 물건이 엘리팩토리의 가방이었습니다.
작은 가방을 좋아하지만, 패드가 아닌 추후 노트북을 들고 다닐 것을 생각하느라 사이즈 고민을 많이 했지만, 마지막에 선택한 건 작은 사이즈였습니다.
선택은 잘 맞았습니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에 타이트하지만 필요한 물건들을 넣고 다닐 사이즈더군요.
패드 말고 닌텐도 스위치가 들어가는 부피 있는 가방도 잘 들어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작은 걸 좋아하긴 하지만 덩치가 있는 몸으로 사용하기에 좀 작은 감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 될 상황이 올 경우 사이즈 큰 다른 색상으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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